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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부뉴스] 그린 크로스 위원단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 탐방 결과 보고서
 · 추천 : 0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11,001
 · 작성일 : 13-09-11 16:06
   http://blog.naver.com/greencrosskr/30175306530 [2279]
그린크로스 국제환경보건복지활동 (SOCMED: Social & Medical Program) 의원단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2주년 추모 탐방 결과 보고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2011년 3월 11오후 247 강도 9의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21세기 최초의 원전 사고로서 올해로 2주년을 맞게 되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일본 전 면적의 8%에 해당하는 지역이 방사능에 오염되고, 16만명의 사람들이 긴급 수용시설로 대피하거나 이주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맞먹는 규모의 원전 피해 사고이다.
 

 
그린크로스 코리아의 문귀호 사무국장은 이러한 원전 사고 지역의 복구와 지원, 사고예방 활동을 하고 있는 그린크로스의 SOCMED (Social & Medical Program : 환경보건복지활동) 담당위원들과 이 활동을 주도적으로 실행하고 지원하고 있는 그린크로스 스위스지부와 스위스 국회의원, 러시아 및 미국의 방사능생물의학전문가, 학계전문가, 스위스, 프랑스, 미국의 언론기자 등 총 35명과 함께 8 4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지역과 인근의 피난민 수용소, 피해 복구 지역 및 정신건강치유활동 등을 탐방하는 Study Tour에 참여하였다.
 

 
그린크로스의 SOCMED 활동은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인한 피해지역인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몰도바와 이라크와 베트남에서의 전후 환경 보건 복구, 그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 복구를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환경보건복지활동이다.
이에 대한 재원은 그린크로스의 스위스, 프랑스, 미국, 일본 지부 등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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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크로스 한국지부인 그린크로스 코리아는 한국이 G20 OECD의 한 선진국가로서 이러한 SOCMED 활동의 참여와 한국과 가까운 일본의 원자력 피해 및 복구의 진행내용과 현지 주민들의 현 상황 등을 한국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달라는 스위스지부와 일본지부의 요청에 따라 초청받아 동반하게 되었다.
 
본인은 이번, 탐방을 시작하며 새삼스럽게 알게 된 것으로, ‘후쿠시마의 한자어는 福島로서 행복한 섬이란 아이러니한 뜻을 가진 지명이라는 것과 사고 발생일이 3 11일로 미국의 9.11사건과 같은 11일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8 6일이 히로시마 원폭일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 원자력과 핵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극도화되었다.
 
탐방일정은 도쿄에서 처음 이틀 동안 전체 일정과 그린크로스의 SOCMED 활동보고와 후쿠시마 현황 보고, 그리고 일본의 반핵운동가이며 이미 20여 년 전에 후쿠시마 사태를 정확히 예고했던 일본 반핵운동의 이론적 지주라고 불리는 히로세 다카시 등이 참석한 후쿠시마의 미래에 대한 심포지엄 참관, 그린크로스 일본지부 주최, 그린크로스 일본지부 회원 및 일본의회의원과의 환영만찬 참석, 그 다음날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현장 탐방, 피난민 임시수용소 방문, 피난민가족 지원모임인 Mother’s Club(엄마봉사단), 그리고 그 다음날은 그린크로스 일본과 스위스지부가 Mother’s Club을 통해 피난민 청소년과 엄마들의 정신적 치유를 지원하는 환경보건복지활동의 내용 등을 탐방했다.
 

 
우리는 셋째 날, 그렇게 TV, 신문 등 방송매체로만 보고 들었던,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 특히 수산물 때문에 한국 정부마저 곤혹스러워하는 그 현장인 후쿠시마 사고원전 지역탐방을 위해,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10Km떨어진 도미오카타운(Tomioka Town) 내에서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비닷가 마을의 처참한 현장을 둘러 보았다.
도미오카타운 내에는 16,000명 인구가 살고 있었는데 99명이 쓰나미로 인해 사망했다고 한다.
 

 

 
(사진제공 : 프랑스 사진기자 Franck Vogel)
 
(사진제공 : 프랑스 사진기자 Franck Vogel)
 

차에서 내려 현장의 땅에 발을 딛는 순간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순간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쓰나미가 올 당시 3층 건물 높이를 덮을 정도인 14~15미터 높이로 밀려왔다고 한다.
 후쿠시마현의 도미오카타운은 원래 쌀 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이었다고 한다. 또한, 벚꽃도시로 유명한 곳이었다 한다.
그러나, 지금은 흰색의 방사능 방지복을 입은 사람들만 남아있다고 한다. 이 같은 끔찍한 참사를 겪고 난 후, 사람이 전혀 못 사는 유령도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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