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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환경News] 정부 “P&G 기저귀, 다이옥신·살충제 미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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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1,473
 · 작성일 : 17-06-12 15:38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112516 [368]

정부가 다이옥신 성분 검출로 논란을 빚은 피앤지(P&G) 팸퍼스 기저귀에 대해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3일 시중에 유통 중인 피앤지 팸퍼스 기저귀 4종(베이비드라이·스와들러센서티브·크루저·이지업)을 임의로 수거해 약 한 달 동안 조사한 결과 다이옥신·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식약처, 환경부 등 관계부터 담당자 및 약학·독성학 분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자문위원회를 열어 시험 실시기관으로부터 이 같은 검출결과를 보고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일 프랑스에서 판매 중인 팸퍼스 기저귀 일부 제품에서 다이옥신·살충제 두 가지의 유독 성분이 검출됐다는 외신 보도 후 같은 제품이 국내에서도 유통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진행됐다.

조사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미국과 유럽의 방식을 적용해 진행됐다. 조사기관 선정은 시험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2개의 민간 시험기관인 랩프론티어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 시험을 의뢰했다. 두 기관은 모두 국제공인시험기관(산업부)과 잔류성유기오염측정기관(환경부)으로 동시 지정된 시험기관이다.

조사를 맡았던 자문위원회 측은 이번에 조사한 다이옥신과 살충제는 제조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사용되기보다는 배기, 소각시설 등에서 배출돼 대기와 토양 등에 잔류되거나 살충제가 사용된 환경에 잔류하다 제품 등에 혼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국표원은 이번 검출조사를 계기로 피부 접촉제품에 있어 다이옥신의 인체 위해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또한 문제 제품에 다이옥신 등이 검출되지는 않았지만 소비자 우려를 감안, 국내 여타 주요 판매 기저귀 제품에 대해 다이옥신 검출여부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국표원은 필요한 경우 식약처와 협력해 위해성 여부를 평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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