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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환경News] 견우직녀 만나는 '칠석', 서울·경기 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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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4,202
 · 작성일 : 17-08-28 10: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 [1219]
비가 내린 지난 24일 오후 서울 도선사 인근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하다. 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오작교에서 만나 눈물을 흘리고, 신이 수확량을 정해준다는 음력 칠월 칠석(七夕)인 28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오후에 서울과 경기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늦게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한다. 밤사이 쏟아진 비는 중부지방에서 29일 새벽 그치기 시작해 남부지방도 오전 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28일 오후∼29일 오전 누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서해5도에 20∼70㎜로 예상됐다.

충청 남부·강원 영동·전북 북부·경북 북부·울릉도·독도에는 10∼50㎜로 예상됐고, 전남과 전북 남부·경북 남부에는 5∼30㎜로 예측됐다. 경남과 제주도는 29일에만 5㎜가량 비가 내린다.

중부지방의 경우 이날 밤사이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의 많은 비가 강하게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최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곳이 있어 비가 오는 동안 산사태나 축대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하천이나 계곡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므로, 비 피해와 야영객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5m, 동해 먼바다에서 0.5∼2.0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뉴스속보팀 (bo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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