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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환경News] "추석 연휴 미세먼지, 대체로 '보통' 수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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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696
 · 작성일 : 17-09-29 11: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 [139]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핀 노란코스모스가 가을을 알리고 있다. 2017.09.28. myjs@newsis.com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립환경과학원은 "추석 연휴기간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의 농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9일 밝혔다. 환경과학원이 기상청의 중기예보와 국내외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활동상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미세먼지 예보등급에서 보통(PM2.5 기준 16~50㎍/㎥)은 '좋음'(0~30)에 이어 2번째로 높은 단계다. 실외활동시 제약은 없지만 몸상태에 따라 유의할 것이 권고된다.

일별로는 10월2일 강수 이후 미세먼지 오염이 악화될 만한 조건이 형성되지 않아 추석날 주간활동과 야간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인 4일에도 미세먼지 농도는 낮과 밤 모두 야외활동에 무리 없는 수준으로 전망된다. 

환경과학원은 "전반적으로 기압계의 흐름이 빠르고, 특히 추석날 전후로 동풍 또는 남풍 영향으로 국외 미세먼지 유입에 의한 고농도 발생은 가능성이 낮다"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내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변동은 미세먼지 농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외 배출과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오염도가 ‘보통’ 수준을 초과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경우 10월초는 대부분 중앙난방 실시 전이고 국경절(10월1일) 연휴기간에도 춘절(설날) 대비 폭죽 사용은 미미한 편이다. 또 최근 5년간 대기오염측정망 자료에서도 10월초는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을 초과한 적이 없고 주로 10월 중순 이후 집중됐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 전망의 중요한 자료로 기상청의 예측 기상자료가 사용되었으며 기류 흐름 등 기상조건의 변동에 따라 추후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도 달라질 수 있다.

장임석 대기질통합예보센터 센터장은 다만 "우리나라 주변지역 미세먼지 농도와 기상조건은 변동성이 있어 연휴기간 실제 미세먼지 농도는 전망보다 다소 높을 수도 있다"며 "최신의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발했다.

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예보를 환경부 에어코리아(airkorea.or.kr) 또는 대기질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 대기질'에서 하루 4번(오전 5시·11시, 오후 5·11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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