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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News] 세계 39개 도시, 서울서 포용적 성장·기후변화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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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1,837
 · 작성일 : 17-10-16 10: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 [420]
19∼20일 잇따라 국제회의…'서울선언문'·'서울성명서' 발표

'2016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이번 주 서울에서 전 세계 39개 도시 대표단과 11개 국제기관이 모여 포용적 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19∼2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와 '2017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도시 시장포럼'이 동시에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19일 진행되는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는 뉴욕, 파리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OECD 포용적 성장 도시 캠페인은 경제 성장에 따른 기회와 부가 사회 전체에 공정하게 분배되는 '포용적 성장'의 확산을 위해 OECD가 주도하는 운동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뉴욕·파리 등 전 세계 42개 도시 시장과 함께 도시 불평등 완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챔피언 시장'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회의는 '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하여'를 주제로 ▲ 챔피언 시장 패널 토론 ▲ 서울선언문 발표 ▲ 서울시 포용적 성장 사례 연구 주요 결과 발표 ▲ 주제별 세션 ▲ 시장 라운드 세션 등으로 이뤄진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다른 '챔피언 시장'과 함께 포용적 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 연계 방안, 중소기업을 위한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정책 등을 논의한다.

20일에는 서울시와 이클레이(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이 진행된다.

포럼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서약의 이행과 확산'을 주제로 ▲ 도시 사례 발표 및 패널 토론 ▲ 서울성명서 발표 ▲ '야심 찬 도시들의 약속' 출범·발표 등을 한다.

서울성명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도시가 국제 기후에너지 시장 서약의 이행과 확산 의지를 나타낸 문서다.

성명서는 ▲ 파리협정 발효 이후 조속한 신기후 체제 가시화 기대 ▲ 파리협정 이행을 위해 '태양의 도시 서울'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향적 확대 선언 ▲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파리협정 이행 촉구 등의 내용을 담는다.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안 이달고 프랑스 파리 시장, 모하메드 알리 나자피 이란 테헤란 시장 등이 참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포용적 성장 정책인 '경제민주화 정책'을 세계 도시와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서 '서울의 약속' 사례를 동남아 도시에 전파하고, 세계 도시와 긴밀한 연대를 통해 파리협정 이행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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