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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환경News] 미세먼지 문제 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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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4,466
 · 작성일 : 19-08-02 00:31

미세먼지 문제가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이 됐다. 마음놓고 숨 쉴 수 있는 권리는 당연한 것이 아닌 지켜내야 하는 지상 최대의 난제로 급부상 했다. 국민 모두가 심각성에 공감하고 어떻게 해야 이 난제를 풀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지난 2월부터 관련학회·시민단체·산업계·정책유관기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미세먼지 국민포럼’을 개최한다. 과학기술계부터 시민단체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세먼지와 관련한 정확한 사실정보를 파악하고 푸른 하늘을 되찾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정책브리핑은 포럼에서 나온 유용한 정보들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참석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연속기고로 싣는다.(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나 ‘매우 나쁨’이라고 예보가 되는 날엔 영락없이 포털사이트의 검색순위가 1위로 올라오곤 하는 세상이다. 거기에다 언론에서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어서 그렇다는 둥 하는가 하면, 왜 중국 정부에 항의를 못 내고 벙어리처럼 있느냐는 국민들의 아우성도 빗발친다.

중국인들 미세먼지를 줄이고 싶지 않겠는가. 중국의 경우 한쪽에서는 오염물질 배출이 줄고 있지만 고성장에 수반하여 화석연료의 사용량도 급격히 늘어나고 자동차 대수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기가 만만치 않다.

국제협력을 통해 중국에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좀 더 빨리 줄여달라고 촉구는 하고 있지만, 단시일 내에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탓만 하고 있으면 고농도 미세먼지로 고통을 입는 국민들은 어찌할 것인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는 당장 어쩔 수 없다지만 국내에서라도 미세먼지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배출원에서 직접 배출되는 미세먼지(1차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암모니아(NH3),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과 같이 기체형태로 배출되어 대기 중에서 다른 오염물질과 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미세먼지(2차 미세먼지)가 합쳐진 것이다. 따라서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1차 미세먼지와 2차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함께 줄이지 않으면 안 된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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