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English
 
 
   
 
[국내환경News] 환경부 장관의 새해 첫 행보는 '미세먼지 항공감시'
 · 추천 : 0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147
 · 작성일 : 20-01-02 15:36
환경부는 조명래 장관이 2일 오후 1시 30분 새해 첫 현장행보로 미세먼지 항공감시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 장관이 탑승한 항공기는 충청남도 태안군 한서대 태안비행장을 이륙해 태안화력, 대산산단, 당진화력, 당진제철 등 충남 서북부의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을 거쳐 서해 상공까지 약 1시간 비행했다.

미세먼지 관측용 항공기는 국립환경과학원이 한서대 항공기를 임차해 미세먼지 관측용으로 개조한 19인승 중형 비행기다. 미세먼지 질량분석기 등 분석장비 10종을 탑재해 미세먼지 성분과 원인을 측정한다.

조 장관은 "지상, 선박, 항공, 위성을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꼼꼼한 미세먼지 감시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과학적인 원인규명을 수행해 맞춤형으로 미세먼지 문제에 처방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외 유입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적인 감시·연구결과를 한중 협력 강화의 지렛대로 활용해 중국 정부가 자체적인 미세먼지 감축 노력을 보다 가속화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666곳의 대기오염측정망과 8곳의 대기환경연구소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지상관측도 강화한다.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다음달 19일 발사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이 보유한 대형함정 35척과 서해안 외딴섬 8곳에 설치하는 측정망을 활용해 국외 유입 미세먼지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

조 장관은 "오늘 비행을 통해 국민의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나아가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하루빨리 걷어내야 한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공지사항 | 인재채용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RSS서비스 안내 | 자유게시판 | Site Map | 찾아오시는길 | Contact us Login | Intranet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