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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환경News] 신세계免, '비닐 뽁뽁이' 없애고 '친환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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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조회 : 343
 · 작성일 : 20-01-05 14:37
신세계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비닐 뽁뽁이로 불리는 '에어캡' 사용 제로(0)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재생지와 지속적인 재활용이 가능한 에코박스를 도입해 올해 안으로 에어캡을 완전히 퇴출한다는 계획이다.

에어캡은 그 동안 유통과정에서 상품 파손을 방지하는 완충재 역할을 했지만 인천공항에서만 연간 1000톤(t)을 배출하며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공사와 협의를 통해 지난해부터 에어캡 사용비중을 줄여왔다. 지난해 천소재의 행낭 대신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물류 박스를 도입, 에어캡 사용을 40% 이상 절감했다.

올해는 물류 박스 안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에코박스를 추가로 도입한다. 화장품과 향수 등 상품성이 훼손되지 않는 상품을 대상으로 추가 포장을 하지 않는 '무포장' 상품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에어캡을 벗겨내는 고객의 수고로움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비닐 쓰레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일회정 포장재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친환경 물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통업계 친환경 경영을 선도한다는 것이다.

손영식 신세계면세점 대표는 "에코박스는 실전 테스트를 거쳐 올 상반기 중 인천공항에서 인도되는 상품의 20%를 사용하고, 차후 인천공항의 인도장 재배치 후 전면 확대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완성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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