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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환경News] 지경부, 올 해 LED조명 보급에 팔 걷어 붙여 (2010. 2. 17.)
 · 추천 : 162
 · 글쓴이 : Green Cross
 · 조회 : 12,084
 · 작성일 : 10-04-26 15:07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고효율 전기기기의 사용을 촉진해 에너지절감과 전력수요를 줄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전력효율향상사업에 545억원을 투입키로 하고 이달 시행 공고를 통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올 해 지원되는 품목은 LED조명, 변압기, 인버터 및 서민층 고효율조명기기 등이며 이 가운데 에너지절감효과가 크고 기술발전 속도가 빨라 신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LED조명에 지원을 대폭 강화해 110억원을 배정, 전년도 대비 2.5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LED조명 장려금 지원 사업은 에너지효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반유도등, 할로겐, 백열등 등을 LED로 교체 또는 신설해 설치할 경우 50%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시장가격 조사 결과 2009년 대비 LED가격이 5~10% 하락됨에 따라 적정 지원단가를 반영, 기기별 보조금 지원 수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해 LED지원사업에는 2014년 백열등 퇴출에 대비해 농림수산식품부와 협조, 양계장 등 농어업용 백열등 대체 LED보급 사업에 30억원을 별도로 배정,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에너지관리공단에 ‘LED조명 보급위원회’를 구성해 지원대상 LED조명의 품질과 안전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지원품목, 지원단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서민층 조명기기 교체 지원사업에는 191억 여원이 투입되며 저소득층 가구 약 7만호와 사회복지시설 약 350개소에 노후화된 조명시설과 전기배선 등을 무상교체할 예정이며 고효율 변압기와 인버터에 각각 15억원과 63억원을, 안정기와 조명제어에 7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경성 에너지관리과 과장은 “그 동안 전력효율상상사업이 기획`평가 및 사업관리는 한국전력 전력기반센터가 담당하고 사업집행은 한전과 에너지관리공단으로 이원화 돼 추진됨에 따라 지원사업 과당경쟁과 이중관리의 비효율 등 부작용이 일부 지적됨에 따라 사업 기획`평가 및 사업관리는 수요관리전문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이 전담하고 사업집행은 전국적인 조직과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한전이 담당토록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올 해 전력효율향상사업으로 연간 약 678GWh의 전기를 절약함으로서 28만4,760 CO2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전력량은 약 20만 가구의 연간 전기사용량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박재형 기자 kpx@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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