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English
 
 
   
 
[국내환경News]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아시아 최대 신재생에너지전 등극 (2010. 4.12.)
 · 추천 : 173
 · 글쓴이 : Green Cross
 · 조회 : 9,295
 · 작성일 : 10-04-27 14:03


DAEGU,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Green Energy Expo 2010') -- <Visual News> '전 세계 22개국 335개사, 1000부스, 해외기업 41%'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사흘 동안 펼쳐진 '제7회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에너지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엑스코 개관 이래 최대 규모를 이뤄 1•3•5층 전시장으로도 모자라 야외광장에 대형 돔 부스를 설치하는 이례적인 모습까지 연출됐다. 첫째 날인 7일 9900여 명에 이어, 이튿날에는 무려 1만5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고 LG전자AC제어연구소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초청 제3국 에너지 담당공무원 25명 등 22개사 2891명이 단체관람을 하는 등 국내외에서 총 3만5000여 명이 전시장을 방문해 그린에너지와 녹색성장 산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참가기업 18%, 부스수 42%, 참관객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다시 한번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행사종료일에 집계된 상담액이 17.5억 달러, 계약예상액 2.6억 달러로 사상 최대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고위층은 물론 업계 임원 및 연구진 등 관계자, 외국기업 등이 대거 그린에너지엑스포 찾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대표전시회로 확실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특히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우기종 단장, 삼성전자 최창식 부사장, 동양제철 백우석 사장, 웅진에너지 유학도 대표,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 WEC 크리스토퍼 프라이 사무총장, 독일연방정부 슈뢰더 고문, 남유식 구미시장 등 해외 주요 신재생에너지기업 임원들이 전시회장을 찾았다.


참가기업들의 전시회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태양광소재 장비업체인 승림카본은 "기대 이상의 성과에 내년에는 확대 참가하겠다"며 현장에서 참가신청을 제출했으며, 삼익테크, 다이섹 등 중소기업들도 "주최측의 사전홍보가 빛을 발했다"며 "중소기업의 마케팅에 대한 어려움을 잘 이해해주고 준비해줘서 앞으로도 계속 참가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견기업인 태양광 장비업체 에스제이이노테크는 행사 내용과 관람객 수준, 상담실적 등에서 매우 만족하면서 타행사와는 확실히 차이가 나며 국제적이라고 평가하고, 내년 전시회에는 대형 부스로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YS썸텍과 제우스 등도 "부스 규모를 키워 다시 오겠다"며 내년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또한, 소형 풍력전문기업인 서영테크는 말레이시아, 프랑스, 일본 바이어와 15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참가기업의 반응에 대해 그린에너지엑스포 사무국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차기 행사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것은 지난 7년 동안 그린에너지 산업에서 축적한 핵심 바이어를 유치하는 주관사의 기획력, 마케팅 노하우 덕분인 것 같다"면서 "오랜 기간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가 바탕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외기업의 반응도 뜨거웠다. 쎈트로썸 안드레아스 브룩트 매니저는 "만나야 할 바이어들은 다 온 것 같다. 수준 높은 상담들이 많이 오고 가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 최대 태양광 인버터 업체인 독일의 SMA도 "행사의 수준에 상당히 만족하고, 매우 유익한 비즈니스 기회를 가졌다"며 재참가 의사를 밝혔다. 독일연방정부의 슈뢰더 고문은 "주관사의 행사운영이 독일 전문가들만큼이나 프로페셔널해서 좋았으며 따뜻하게 응대해주어 5년 연속 독일정부의 참가가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우코닝 측은 "한국 그린에너지 산업 정계, 업계, 학계 모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많은 홍보가 된 것 같다"면서 "내년 행사에는 스폰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주최측과 협력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올해 전시회에서는 문화관광부 스타브랜드컨벤션으로 지정된 국제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컨퍼런스도 90% 가까운 사전등록 신청과 현장등록 참가문의 쇄도 등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태양열발전, 소수력, 폐기물 등 11개 신재생에너지와 그린홈, 탄소배출권 등 기후변화대응 분야,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지속가능해양에너지연구회 워크숍 등 정기 학술행사를 포함한 총 18개 컨퍼런스와 함께 45개의 크고 작은 학술행사가 개최됐다. 동시에, 그린에너지 잡페어와 태양광 전기자동차 충전, 태양광 핸드폰 충전, 엑스코 그린컨벤션투어, 신재생에너지투어 등 일반시민들의 그린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높았다. 한편, 오는 2011년 4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8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새로운 이름만큼이나 두 배 커진 규모로 준비 중이며, 이는 현재 한창 건설 중인 엑스코 신규 확장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엑스코 김재효 사장은 "내년 확장된 전관을 사용해 그린에너지엑스포가 다시 한번 아시아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기록 갱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이가영 기자(www.aving.net)


 

공지사항 | 인재채용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RSS서비스 안내 | 자유게시판 | Site Map | 찾아오시는길 | Contact us Login | Intranet
Copyright